▷ 창세기전
창세기전4 관련 영상이 떴네요. http://www.youtube.com/user/SoftmaxNews 가면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. 개인적으로는 창세기전4 영상보다 요즘 저기에 뜨는 창세기전1 영상이 더 흥미진진합니다. 창세기전 시리즈는 2부터 접해서 1은 어떤지 궁금했는데 이렇게 영상으로나마 접할 수 있게 되니 좋네요. …라고 쓰고 있지만 아직 제대로 본 게 없어요. 게임 영상을 매일 몇 개씩 풀고 있는 것 같은데 영상이 어느 시리즈까지 뜰까요?
▷ K플레이어
K플레이어에 보이는 라디오 기능이 추가되었네요! 우와, 이거 콩보다 고화질이에요! 물론 보라로 볼 때 음질이 떨어진다는 점은 여전하지만.
근데…….


이 화질 차이는 뭔가요.
▷ SHINee
새해와 함께 컴백할 거라는 걸 알렸지만 그 이후로 별다른 소식이 없네요. 신곡! 음반! 아니면 일본 음반 라이선스라도 좀 내놔요! 멤버 개별적으로는 여기저기 활동이 많은 듯싶지만, 그런 것보단 노래하는 모습을 보고 싶어요.
아, 얼마 전에 라디오 진행을 했었죠. 라천 끝나고 그 시간대에 라디오 듣는 게 참 오랜만이라 설레고 그랬는데 재미는 그냥저냥. 요즘엔 보이는 라디오가 나와서 그런지 라디오 듣다 보면 청취자들이 당연히 보이는 라디오로 자신을 보고 있다고 생각하는 게 아닌가 싶은 진행을 하는 라디오가 가끔 보이는데 개인적으론 그런 거 정말 싫어요. 라디오는 기본적으로 청취자, 그러니까 '듣는 사람'을 대상으로 하는 거잖아요. 물론 저도 컴퓨터 쓰면서 라디오 들을 땐 가끔 보이는 라디오 틀어 보기도 하는데, 그래도 기본적으로 라디오는 '듣는' 것이라고 생각하거든요.
근데 제가 들었던 그 이틀간의 방송이 매우 '보는 사람'을 기준에 두고 방송을 하는 것 같았단 말이지요. 게임하고, 춤추고, 엉덩이로 이름 쓰기 하고. 아, 게임은 그렇다 쳐도 춤추고 엉덩이로 이름 쓰는 건 라디오를 '듣는' 사람은 함께 즐길 수 없는 것이잖아요. 게다가 둘째 날 방송은 너무 시끄럽기까지 해서 (심신의 안정을 위해서) 꿈꾸는 다락방을 매우 간절한 마음으로 기다리면서 들었습니다. 김씨 둘이서 진행하면 좀 시끄럽겠구나 (좋게 말하면 매우 활기차겠구나 정도?) 생각은 했지만 거기에 게스트까지 합세해서 마구 떠드니 인간적으로 진짜 너무 시끄러웠어요. 그냥 팬의 입장에서 볼 때 대타 DJ는 차라리 슈키라가 나은 것 같아요. 적어도 그건 후반 1시간은 게스트 없이 흘러가니까.
그래도 건진 건 있는 듯. 멤버들이 생각보다 진행을 잘 하네요. 예전에는 대타로 DJ하는 거 듣고 있으면 '제발 라디오 진행은 하지 마!' 소리가 절로 나올 정도로 듣는 사람이 괴로워지는 진행을 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이번에 들어보니 생각보다 괜찮았어요. 키는 어떤 주제를 주었을 때 그 이야기에서 다른 이야기까지 끌어내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보였던 것 같고, (들은 지 좀 되어서 가물가물 하네요. 웬만하면 다시 듣기라도 할 텐데 지금은 감히 그럴 엄두가 안 나요.) 종현은 게스트가 소외되지 않도록 구석구석 배려하는 게 인상적이었어요. 데뷔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아가씨가 나온 것 같았는데 대화하는데 그 아가씨가 소외되지 않도록 계속 질문해 주고 신경 써 주는 게 느껴져서 듣고 있다가 놀랐네요. 방송 내내 시끄럽고 들뜬 분위기라 분위기에 취해서 남자들끼리 놀 줄 알았거든요. 그런 분위기라면 신인은 당연히 말도 몇 마디 못하고 그저 좀 웃다 가겠구나 했는데.
음. SHINee가 라디오 진행하는 걸 듣는 것도 좋지만 그래도 역시 게스트로 라디오에 나오는 거 듣고 싶어요. 음반 들고, 신곡 들고 나와서. 컴백할 땐 라디오는 가요광장에 먼저 나왔으면 좋겠어요. 아니 한동안 국내 활동도 없었던 아이돌 음악을 자주 틀어주고 언급해 주는 라디오가 어디 있어요. 같은 소속사도 아닌데.
▷ 문화읽기
신성원의 문화읽기에서 제가 즐겨 듣던 코너가 사라졌어요. 김영하의 문화포커스 시절부터 즐겁게 듣던 코너였는데. (그 이전에도 그 코너가 있었는지는 모르겠어요. 제가 듣기 시작한 게 김영하의 문화포커스 시절부터라서.) 라디오 DJ가 바뀌면 한동안 그 프로그램을 안 듣곤 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'문화포커스-문화읽기'는 좋아하는 코너가 남아 있어서 꾸준히 들었거든요. 근데 그 코너들이 사라졌어요. 뭔가 허하네요. 매주 꼬박꼬박 챙겨 듣지는 못했지만 웬만하면 챙겨 듣는 코너였는데. 덕분에 요즘엔 22시~23시 사이에 문화읽기, 밤그대, 음도 중 뭘 들을까 고민하던 게 밤그대, 음도 중 뭘 들을까 고민하는 걸로 바뀌었어요. 우와! 고민이 줄었어! 근데 슬프다니!
▷ 유희열의 스케치북 설날 특집
초반 몇 곡 제외하고 예전 영상 다시 보여주는 건가 싶어서 별로 기대 안 하고 보고 있었는데 '적군' 등장! 그것도 미남 순위 4위라는 타이틀과 함께! 미남 순위 1위는 너무 뻔해서 예상 가능했지만 전체적으로 좋았어요. 토크 부분은 정말 재미있었어요. 분기별로 한 번 정도는 저런 식으로 진행해도 재밌을 것 같아요. 아, 예전 영상 다시 틀어준 것들도 있지만 좋은 곡은 다시 들어도 정말 좋더라고요. 예전에 방송했던 곡들 재방송인가 싶어서 그냥 TV 끌까 했는데 끝까지 보길 잘한 것 같아요.
창세기전4 관련 영상이 떴네요. http://www.youtube.com/user/SoftmaxNews 가면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. 개인적으로는 창세기전4 영상보다 요즘 저기에 뜨는 창세기전1 영상이 더 흥미진진합니다. 창세기전 시리즈는 2부터 접해서 1은 어떤지 궁금했는데 이렇게 영상으로나마 접할 수 있게 되니 좋네요. …라고 쓰고 있지만 아직 제대로 본 게 없어요. 게임 영상을 매일 몇 개씩 풀고 있는 것 같은데 영상이 어느 시리즈까지 뜰까요?
▷ K플레이어
K플레이어에 보이는 라디오 기능이 추가되었네요! 우와, 이거 콩보다 고화질이에요! 물론 보라로 볼 때 음질이 떨어진다는 점은 여전하지만.
근데…….

2FM 볼륨을 높여요 보이는 라디오 화면

2Radio 밤을 잊은 그대에게 보이는 라디오 화면
이 화질 차이는 뭔가요.
▷ SHINee
새해와 함께 컴백할 거라는 걸 알렸지만 그 이후로 별다른 소식이 없네요. 신곡! 음반! 아니면 일본 음반 라이선스라도 좀 내놔요! 멤버 개별적으로는 여기저기 활동이 많은 듯싶지만, 그런 것보단 노래하는 모습을 보고 싶어요.
아, 얼마 전에 라디오 진행을 했었죠. 라천 끝나고 그 시간대에 라디오 듣는 게 참 오랜만이라 설레고 그랬는데 재미는 그냥저냥. 요즘엔 보이는 라디오가 나와서 그런지 라디오 듣다 보면 청취자들이 당연히 보이는 라디오로 자신을 보고 있다고 생각하는 게 아닌가 싶은 진행을 하는 라디오가 가끔 보이는데 개인적으론 그런 거 정말 싫어요. 라디오는 기본적으로 청취자, 그러니까 '듣는 사람'을 대상으로 하는 거잖아요. 물론 저도 컴퓨터 쓰면서 라디오 들을 땐 가끔 보이는 라디오 틀어 보기도 하는데, 그래도 기본적으로 라디오는 '듣는' 것이라고 생각하거든요.
근데 제가 들었던 그 이틀간의 방송이 매우 '보는 사람'을 기준에 두고 방송을 하는 것 같았단 말이지요. 게임하고, 춤추고, 엉덩이로 이름 쓰기 하고. 아, 게임은 그렇다 쳐도 춤추고 엉덩이로 이름 쓰는 건 라디오를 '듣는' 사람은 함께 즐길 수 없는 것이잖아요. 게다가 둘째 날 방송은 너무 시끄럽기까지 해서 (심신의 안정을 위해서) 꿈꾸는 다락방을 매우 간절한 마음으로 기다리면서 들었습니다. 김씨 둘이서 진행하면 좀 시끄럽겠구나 (좋게 말하면 매우 활기차겠구나 정도?) 생각은 했지만 거기에 게스트까지 합세해서 마구 떠드니 인간적으로 진짜 너무 시끄러웠어요. 그냥 팬의 입장에서 볼 때 대타 DJ는 차라리 슈키라가 나은 것 같아요. 적어도 그건 후반 1시간은 게스트 없이 흘러가니까.
그래도 건진 건 있는 듯. 멤버들이 생각보다 진행을 잘 하네요. 예전에는 대타로 DJ하는 거 듣고 있으면 '제발 라디오 진행은 하지 마!' 소리가 절로 나올 정도로 듣는 사람이 괴로워지는 진행을 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이번에 들어보니 생각보다 괜찮았어요. 키는 어떤 주제를 주었을 때 그 이야기에서 다른 이야기까지 끌어내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보였던 것 같고, (들은 지 좀 되어서 가물가물 하네요. 웬만하면 다시 듣기라도 할 텐데 지금은 감히 그럴 엄두가 안 나요.) 종현은 게스트가 소외되지 않도록 구석구석 배려하는 게 인상적이었어요. 데뷔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아가씨가 나온 것 같았는데 대화하는데 그 아가씨가 소외되지 않도록 계속 질문해 주고 신경 써 주는 게 느껴져서 듣고 있다가 놀랐네요. 방송 내내 시끄럽고 들뜬 분위기라 분위기에 취해서 남자들끼리 놀 줄 알았거든요. 그런 분위기라면 신인은 당연히 말도 몇 마디 못하고 그저 좀 웃다 가겠구나 했는데.
음. SHINee가 라디오 진행하는 걸 듣는 것도 좋지만 그래도 역시 게스트로 라디오에 나오는 거 듣고 싶어요. 음반 들고, 신곡 들고 나와서. 컴백할 땐 라디오는 가요광장에 먼저 나왔으면 좋겠어요. 아니 한동안 국내 활동도 없었던 아이돌 음악을 자주 틀어주고 언급해 주는 라디오가 어디 있어요. 같은 소속사도 아닌데.
▷ 문화읽기
신성원의 문화읽기에서 제가 즐겨 듣던 코너가 사라졌어요. 김영하의 문화포커스 시절부터 즐겁게 듣던 코너였는데. (그 이전에도 그 코너가 있었는지는 모르겠어요. 제가 듣기 시작한 게 김영하의 문화포커스 시절부터라서.) 라디오 DJ가 바뀌면 한동안 그 프로그램을 안 듣곤 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'문화포커스-문화읽기'는 좋아하는 코너가 남아 있어서 꾸준히 들었거든요. 근데 그 코너들이 사라졌어요. 뭔가 허하네요. 매주 꼬박꼬박 챙겨 듣지는 못했지만 웬만하면 챙겨 듣는 코너였는데. 덕분에 요즘엔 22시~23시 사이에 문화읽기, 밤그대, 음도 중 뭘 들을까 고민하던 게 밤그대, 음도 중 뭘 들을까 고민하는 걸로 바뀌었어요. 우와! 고민이 줄었어! 근데 슬프다니!
▷ 유희열의 스케치북 설날 특집
초반 몇 곡 제외하고 예전 영상 다시 보여주는 건가 싶어서 별로 기대 안 하고 보고 있었는데 '적군' 등장! 그것도 미남 순위 4위라는 타이틀과 함께! 미남 순위 1위는 너무 뻔해서 예상 가능했지만 전체적으로 좋았어요. 토크 부분은 정말 재미있었어요. 분기별로 한 번 정도는 저런 식으로 진행해도 재밌을 것 같아요. 아, 예전 영상 다시 틀어준 것들도 있지만 좋은 곡은 다시 들어도 정말 좋더라고요. 예전에 방송했던 곡들 재방송인가 싶어서 그냥 TV 끌까 했는데 끝까지 보길 잘한 것 같아요.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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